공효진 서인국 ‘태공실 지키는 달달한 강사탕’ 주군 질투 폭발하겠네!

입력 2013-09-03 14:43: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공효진 서인국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서인국은 자신의 트위터에 팬들에게 선물을 받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공효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독특한 잠옷을 입고 커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고, 서인국은 그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태공실(공효진 분)과 주중원 사장의 뒤를 지키면서 태공실을 사랑하게 되는 강우(서인국 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효진 서인국 사진에 누리꾼들은 “공효진 서인국 은근히 잘 어울려요”,“공효진 서인국 둘이 잘 됐으면 좋겠네”,“공효진 서인국 소지섭 비주얼 폭발하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서인국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