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딸 미모 폭발 ‘수지와 막상막하…그럴만 하네’

입력 2013-09-05 14: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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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하 딸이 눈에 띄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딸과 함께 CF 촬영에 나선 조성하를 만났다.

이날 조성하는 “딸이 화제가 돼서 CF를 찍었다. 어차피 광고가 없던 사람이라 좋다”고 말했다.

조성하 딸은 연기자가 꿈이라며 “보고 자란게 많아서 잘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당차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성하 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인형같은 미모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CF까지 찍게된 것.

당시 조성하는 딸을 소개하면서 수지와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수지와 막상막하”라고 대답했다.

조성하 딸 미모에 누리꾼들은 “조성하 딸 더 예뻐진 것 같아요”,“조성하 딸 아빠 닮았네”,“조성하 딸 똑부러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MBC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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