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5000칼로리 햄버거 ‘혼자 다 먹으면 11kg 찌나?’

입력 2013-09-05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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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칼로리 햄버거. 사진=메트로.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2만 5000칼로리 햄버거’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외신은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소개했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는 ‘JD's Grill’이란 음식점의 데이브 코사와 저스틴 미니가 1주년 기념으로 만들었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의 정식 명칭은 ‘아포칼립스 버거’로 재료값만 150파운드(약 25만 원) 가량이 소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의 무게는 무려 11kg이다.

한편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햄버거 하나를 몇 명이 먹을 수 있는거야”,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압도적인 크기”,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혼자 다 먹으면 11kg 찌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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