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선미도 울고갈 ‘끈적댄스’ 女心자극

입력 2013-09-08 2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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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유재석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새 시즌 가요제를 위한 무도 나이트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로 주목을 받았다.

유재석은 끈적끈적한 춤도 가능하냐는 지드래곤의 요구에 선미의 최신곡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농염한 댄스를 선보인 것.

누리꾼들은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에 대해 “유재석 끈적 댄시 기대이상이다”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지드래곤도 반했을 듯” “유재석 24시간이 모자라 토요일밤의 재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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