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빠빠빠 2.0’ MV 온라인 강타… 누리꾼들 “자꾸 보게 된다”

입력 2013-09-10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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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 2.0’

‘빠빠빠 2.0’

크레용팝 ‘빠빠빠 2.0’ MV 온라인 강타… 누리꾼들 “자꾸 보게 된다”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2.0’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소니뮤직코리아는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크레용팝의 ‘빠빠빠 2.0’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레용팝의 ‘빠빠빠 2.0’ 뮤직비디오는 놀이공원 등을 배경으로 한 전편과 달리 서울 이태원 인근의 녹사평역,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도시 한복판을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크레용팝은 서울 뚝섬 유원지에 나타나 신나게 춤을 추는가 하면 갑자기 스카이 콩콩을 들고 등장하거나 개다리춤을 추는 모습 등 엉뚱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빠빠빠 2.0’ 대박”, “‘빠빠빠 2.0’ 진짜 흥할 듯”, “‘빠빠빠 2.0’ 진짜 중독성 있다. 뮤직비디오 자꾸 보게 된다”, “‘빠빠빠 2.0’으로 다시 부활하는 크레용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빠빠빠 2.0’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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