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제작보고회, 과거사진 새삼 화제 ‘이렇게 깜찍할 수가…’

입력 2013-09-10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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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제작보고회

신지수 제작보고회

배우 신지수의 아역 배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영화 ‘히어로’ 제작보고회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신지수의 아역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신지수 어린 시절’ 사진에는 귀엽고 깜찍한 신지수의 과거 사진을 모아놨다. 어린 시절부터 똘망똘망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신지수는 과거 드라마 ‘어린왕자’로 데뷔해 SBS 드라마 ‘덕이’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주인공 덕이의 어린 시절 역에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 ‘고독’, ‘장미울타리’, ‘아들 찾아 삼만리’, ‘제중원’, ‘세자매’, ‘여인의 향기’, ‘소문난 칠공주’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신지수 제작보고회에 누리꾼들은 “신지수 제작보고회 어릴 때 정말 깜찍했네요”, “신지수 제작보고회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미모”, “신지수 제작보고회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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