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노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스타 올랜드 블룸의 아내 미란다 커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가슴 다 보이는 란제리 의상 입고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따. 해당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진행한 미란다 커의 화보 중 일부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레드톤의 란제리 의상을 입은 채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란제리 의상이 시스루 소재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가슴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이에 미란다 커의 가슴부분이 고스란히 화보를 통해 노출됐다.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란제리 의상 대박”, “미란다 커 설마 이런 의상 입고 올란드 블룸과… 헉!”, “미란다 커 섹시 작렬”, “미란다커 볼륨 몸매는 역시…”, “미란다 커 섹시미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