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성동일 부자 단체샷이 화제다.
이종혁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만 했지. 개인 소장 컷이 없는 걸 깨닫자마자 찍었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혁·이준수 부자, 성동일·성준 부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동일의 아들 성준은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멍한 표정을 지었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을 본 누리꾼들은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행복해 보여요”,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아이들 표정이 재밌네요”, “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항상 즐거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종혁 성동일 부자 단체샷’ 이종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