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아나운서 변신해도 ’19금 전투 볼륨 여전해’

입력 2013-09-12 1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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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볼륨’

서유리, 아나운서 변신해도 ’19금 전투 볼륨 여전해’

방송인 서유리가 아나운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꿀잠 자다가 급 드라마 촬영 나왔습니다. 카메오 출연인데요. 무슨 드라마일까요? 저 좀 아나운서 같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숨길 수 없는 서유리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 아나운서 변신’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아나운서 변신…롤 유저들 소장할 듯”, “서유리 아나운서 변신…와우!”, “서유리 아나운서 변신…숨길 수 없는 볼륨 대박”, “서유리 아나운서 변신… 19금 독보적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유리 볼륨’ 서유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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