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열애설’ 미우라 하루마, 19금 정사신… ‘쇼킹’

입력 2013-09-12 19:18: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오이 유우·미우라 하루마’

‘아오이 유우 열애설’ 미우라 하루마, 19금 정사신… ‘쇼킹’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28)와 영화배우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의 베드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오이 유우와 연하남 미우라 하루마의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일본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우라 하루마는 시노하라료코와 격정적인 베드신을 연출한다. 특히 침대에 누워 진한 키스는 물론 상의를 탈의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으면 사랑을 확인하는 연인을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오이 유우가 보면 어쩌려고…미우라 하루마도 상남자네”, “미우라 하루마 어리던데…아오이 유우 능력 있네”, “미우라 하루마까지…아오이 유우 왜 이렇게 스캔들이 자주 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12일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최근 데이트를 위해 같은 멘션으로 이사까지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의 열애설이 일본 현지는 물론 국내에도 전해져 이목을 끌었다.

사진|‘아오이 유우·미우라 하루마’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