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윤식 백도빈
스포츠서울닷컴은 13일 오전 배우 백윤식(66)과 지상파 방송 K모 기자(36)과의 핑크빛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과 여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그의 여자친구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서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윤식의 큰아들 배우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과 함께 살고있는 큰아들 내외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묵묵히 지지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백윤식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