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女기자와 열애설 ‘아들 백도빈 반응은…?’

입력 2013-09-13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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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백도빈

모 매체에 의해 중견배우 백윤식과 30살 연하 지상파 방송 여기자와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35)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13일 오전 배우 백윤식(66)과 지상파 방송 K모 기자(36)과의 핑크빛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과 여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그의 여자친구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영화 ‘관상’ VIP 시사회에서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윤식의 큰아들 배우 백도빈과 며느리 정시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백윤식과 함께 살고있는 큰아들 내외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묵묵히 지지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백윤식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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