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딸 공개…설리 닮은꼴 미모 “국민 장인어른 탄생”

입력 2013-09-13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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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딸 공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 중인 의사 함익병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함익병은 1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에게 보낼 깍두기를 만들었다. 함익병의 깍두기 만들기는 장모가 도왔다.

함익병은 사위가 아닌 아들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딸 사진.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함익병의 딸은 크리스탈과 설리를 닮은 빼어난 외모를 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런 모습으로 사진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함익병 딸 공개, 장인어른이라 부르고 싶다”, “함익병 딸 공개, 연예인 미모다. 크리스탈과 설리를 닮았다”, “함익병 딸 공개, 국민 장인어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함익병 딸 공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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