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손자손녀 외모보니 ‘격이 다른 클래스’

입력 2013-09-13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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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화제 속 백윤식의 손자손녀이자 백도빈-정시아 부부의 아들딸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백윤식의 큰아들 백도빈은 지난 2009년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준우 군과 서우 양을 두고 있다. 특히 백윤식의 손녀인 백서우 양은 엄마 정시아를 똑 닮은 외모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백윤식 능력있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아침부터 놀랐네요” “백도빈 정시아의 응원도 한 몫 했을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윤식은 모 지상파 여기자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30살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정시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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