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여신 셀카 공개 “요즘 들어… 기분 좋다”

입력 2013-09-15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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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셀카’

‘박규리 셀카’

카라 박규리, 여신 셀카 공개 “요즘 들어… 기분 좋다”

카라 멤버 박규리의 셀카가 공개했다.

박규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 들어 내 사람들 많이 보니까 기분 좋다.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물오른 박규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헤어와 눈썹, 립포인트를 동일한 컬러로 통일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규리 셀카로 여신 인증?”, “박규리 매력 있어~”, “박규리 참 좋은데…”, “박규리 요즘 국내 활동이 너무 뜸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걸그룹 카라는 최근 신곡 ‘숙녀가 못 돼’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박규리 셀카’ 박규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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