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스캔들男’ 하윤동, 공약위해 전라 뒤태 공개 ‘경악!’

입력 2013-09-24 1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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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동 전라

중화권 배우 허룬둥(하윤동,38)이 전라 누드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룬둥은 지난 23일 오후 7시께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샤워 도중 이를 닦는 뒷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의 엉덩이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남은 물론,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아찔한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들었다.

사진과 함께 허룬둥은 “‘최찬인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률 4% 돌파, 류롄 선생이 약속 이행을 허락해 주셨어요”라는 글을 더했다. 앞서 허룬둥은 드라마 기자회견에서 시청률 4%가 넘으면 누드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허룬둥은 “많은 분들이 이를 닦고 씻으면서 찬란한 하루를 맞길 바라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허룬둥은 ‘초한지’ ‘삼국지’ ‘풍운 2’ ‘천국연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장나라와의 스캔들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사진출처│허룬둥 웨이보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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