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깡철이’ 정유미, 사슴 눈망울에 ‘글썽글썽’

입력 2013-09-25 18: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정유미(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달 2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