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공범’ 손예진, 파이팅도 사랑스럽게

입력 2013-09-26 2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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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범’ 손예진, 파이팅도 사랑스럽게

배우 손예진이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범’ 쇼케이스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영화 ‘공범’ 쇼케이스에는 손예진과 김갑수가 함께했다.

영화 ‘공범’에서 손예진은 유괴살인사건 범인의 목소리에서 아버지(김갑수 분)의 존재를 느끼고 과거를 추적하는 딸 다은 역을 맡았다.

영화 ‘공범’은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영화 공범 손예진’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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