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에 이어 오리가족도 등장 “가정교육 제대로네”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이 화제가 된 가운데 오리 가족 사진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에 이어 오리가족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경찰관의 수신호데 따라 열을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 보다 오리 가족이 한 수위”,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과 오리, 사람보다 낫네”, “교통 신호 지키는 사슴과 오리 합성 아닐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