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여자 낙서,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야?

입력 2013-09-29 1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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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자 낙서

두 얼굴의 여자 낙서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야?

‘두 얼굴의 여자 낙서’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두 얼굴의 여자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사진 속 모델의 얼굴에는 연필과 립스틱을 이용, 양쪽 얼굴에 낙서가 되어 있다.

또 여성 모델의 한쪽 눈을 활용해 양쪽 뺨에 두 개의 얼굴을 그리는가 하면, 모델의 앞 머리카락을 가운데로 길게 늘어뜨려 얼굴을 둘로 나누기도 했다.

이 사진은 독일의 작가 세바스티안 비에니에크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두 얼굴의 여자 낙서’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여자 얼굴 낙서, 무슨 의미지?”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섬뜩하다”, “두 얼굴의 여자 낙서, 어떤 심오한 뜻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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