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남동생 밴드 데뷔…훈훈한 외모 돋보여

입력 2013-10-02 1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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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남동생 데뷔’

레인보우의 리더 재경의 남동생이 데뷔해 화제다.

재경은 2일 미투데이에 “제 동생이 일본에서 데뷔했어용! 저기저기 파란팔이 동생이지롱요! 얼른 관심 구다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1일 일본에서 데뷔한 4인조 밴드 N.Flying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재경이 남동생으로 지목한 파란 옷의 남성은 손을 들고 있다. 재경의 이목구비를 닮은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그룹 N.Flying은 권광진, 차훈, 김재현, 이승협으로 구성됐다. 이중 재경의 남동생인 김재현은 드럼을 맡고 있다.

재경의 남동생 사진에 누리꾼들은 “재경 남동생, 우월한 유전자네”“재경 남동생, 연예인 남매 대열에 합류”“재경 남동생, 드럼 실력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재경 남동생’ 재경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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