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베란다, 베란다 틈으로 보이는 건… ‘경악’

입력 2013-10-02 1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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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베란다’

‘공포의 베란다’라는 이름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베란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베란다 틈으로 해골이 보인다. 그러나 이 해골은 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간, 위장 등 각종 장기가 붙어 있어 더 무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포의 베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포의 베란다, 저걸 도대체 왜 저기에?”, “공포의 베란다, 무섭다”, “공포의 베란다, 밤에 보면 쓰러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포의 베란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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