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이 아니면 뛸 수 없는 ‘공포의 놀이기구’

입력 2013-10-03 2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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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램펄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주택의 뒤뜰에 설치된 큼지막한 트램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 트램펄린은 지상에서 약 3m 정도의 높이에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트램펄린의 높이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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