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논란 속 부산 찾은 강동원 ‘많이 피곤해 보여’

입력 2013-10-04 20:44: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더 ‘엑스’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강동원은 관객과의 대화 참석 여부를 두고 부산국제영화제측과 갈등을 빚어왔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