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벌써 미모가 여배우 뺨쳐…삼촌들 벌써 ‘멘탈 각인’

입력 2013-10-07 1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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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광고’

‘송소희 광고’

송소희, 벌써 미모가 여배우 뺨쳐…삼촌들 벌써 ‘멘탈 각인’

‘국악계의 아이돌’ 송소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소희는 최근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에 등장해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1997년생인 송소희 양은 다섯 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부분에 소질을 보이며 ‘민요신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걸그룹 못지않은 예쁜 외모로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송소희는 지난 200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대회 대상과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MBC ‘사람이다Q’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송소희 대세 소녀 인정!”, “송소희 귀엽고 매력있는 아이!”, “송소희 예쁘게 커서 세계적인 국악스타로 거듭나길”, “송소희 앨범도 나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있을 송소희 콜라보레이션도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소희 광고’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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