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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 커플의 친구들은 왕자와 크레시다 보나스가 결혼이 임박했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크레시다 보나스의 한 친구는 “해리가 계속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해 얘기해왔고 크레시다 보나스도 여기에 익숙해졌다. 내년 쯤 왕자와 크레시다 보나스가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그래프는 또한 “해리 왕자가 내년에 30살이 되며 크레시다 보나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레시다 보나스 그럼 공주되는 거야?”, “영국 왕자의 부인이라니”, “왕자와 모델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