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칭찬하는 개, ‘해달라고 하니 해주긴 한다만…’ 폭소

입력 2013-10-08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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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칭찬하는 개’

‘아이 칭찬하는 개’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 칭찬하는 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와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 듯 오른발을 아이의 머리에 얹고 있다.

특히, 강아지의 무심한 듯한 표정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 칭찬하는 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칭찬하는 개, 아이 정말 귀엽네”, “아이 칭찬하는 개, 개 표정 정말 귀찮은 듯”, “아이 칭찬하는 개, 둘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 칭찬하는 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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