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이스’ 19금 예고편, 아만다 사이프리드 전라노출 ‘파격’

입력 2013-10-07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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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 사진 | 미디어로그

할리우드의 ‘러블리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설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로 변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공개된 영화 ‘러브레이스’ 19금 예고편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절묘하게 가슴을 가린 전라 노출신 등 새로운 모습과 도발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또 극 중 부모님이 바로 근처에 있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린다와 그의 남자친구인 척(피터 사스가드)의 은밀하고 짜릿한 장면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처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긴 19금 예고편은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화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드라마틱하고 뜨거웠던 삶을 다뤘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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