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성형 의혹에 이어 민낯도 화제 ‘화장 안 해도 눈부셔’

입력 2013-10-08 15:30: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선화 성형설’

시크릿 한선화가 성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화제다.

한선화는 7일 밤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전과 다른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여성미를 발산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한선화의 성형 의혹을 주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렷한 눈매가 과거의 모습과 다르다는 이유였다.

한선화의 성형 의혹이 불거지면서 민낯도 이슈가 됐다.

한선화는 지난달 11일 트위터를 통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도자기같이 고운 피부가 돋보인다. 한선화는 민낯임에도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선화의 성형설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시술도 받은 적 없다”고 성형설에 반박했다.

이어 “최근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숍을 바꿨다”며 “이전과 다른 분위기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도 한몫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한선화 성형 의혹 해명’ KBS·한선화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