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나이트(넥센·왼쪽)와 더스틴 니퍼트(두산). 스포츠동아DB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목동구장 매표소에서 실시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KBO는 또 이날 오후 6시 이후 비 예보가 없어, 폭우가 오지않는 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팀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브랜든 나이트(넥센), 더스틴 니퍼트(두산)를 각각 예고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