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준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현장판매 실시

입력 2013-10-08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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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나이트(넥센·왼쪽)와 더스틴 니퍼트(두산). 스포츠동아DB

KBO(총재 구본능)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목동구장 매표소에서 실시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KBO는 또 이날 오후 6시 이후 비 예보가 없어, 폭우가 오지않는 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팀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브랜든 나이트(넥센), 더스틴 니퍼트(두산)를 각각 예고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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