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아이돌’ 송소희의 미모가 화제다.
송소희는 최근 한 통신사의 광고에 등장해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영상에는 송소희가 고운 한복을 입고 나타나 뛰어난 국악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실력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7년생인 송소희는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5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국악 신동’이라 불렸다.
송소희는 2008년 KBS1 ‘전국 노래자랑’,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송소희의 광고를 본 누리꾼들은 “송소희, 한복 자태가 정말 곱다” “송소희, 목소리만큼 예쁜 얼굴” “송소희, 일상복 입은 모습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송소희 광고’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