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무보정… ‘빛나는 미모’

입력 2013-10-10 19:32: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아이유 목격담이 화제에 올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9일 명동에서 아이유를 봤다는 내용의 글이 급속도로 퍼졌다.

아이유는 이날 서울 명동에서 KBS 2TV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를 촬영했다. 이날 명동에서 아이유를 본 이들이 목격담을 퍼뜨린 것.

목격담과 함께 누리꾼들이 올린 무보정 사진에는 아이유가 팬들을 향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환히 웃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