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女, 파파라치 앞 엉덩이 자랑 ‘과감’

입력 2013-10-14 1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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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엉덩이 자랑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허리선과 엉덩이를 강조한 검정색 트리키니 수영복과 수영복 위에 덧 입는 커버업을 입고 등장했다.

곧 그는 주황색 커버업 치마의 매듭을 풀고 자신 있는 신체 부위인 엉덩이를 드러내며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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