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람보다 길어…이유는?

입력 2013-10-14 2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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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3억 년 전 대형 지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이 사진은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았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 따르면, ‘3억 년 전 대형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로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이다. 길이만 무려 2.6m에 달한다고.

하지만 무시무시한 외모와는 달리 온순한 초식성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지네의 덩치가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3억 년 전 대형 지네, 육식이었으면 더 무서웠을 듯”, “3억 년 전 대형 지네, 너무 징그럽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람보다 크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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