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이상형 고백 “중학교 시절부터 이연걸 좋아했다”

입력 2013-10-16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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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하연수 이상형’

배우 하연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하연수는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을 좋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상형은 이연걸이다”라고 밝혔다.

하연수는 “액션영화를 좋아해서‘이연걸의 탈출’, ‘이연걸의 보디가드’등을 많이 챙겨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감자별 2013QR3’에서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연하남 여진구와 달콤한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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