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곽경택 감독, 서른다섯살의 패기는 없지만. 이야기꾼으로 봐달라

입력 2013-10-17 1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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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친구2’는 장동건 살해 혐의로 복역한 유오성의 17년 후 스토리를 담았다. 친구2는 1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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