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 권리세, 연인 분위기 물씬... “선남선녀 따로 없어”

입력 2013-10-18 14:25: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칸토 권리세’

래퍼 칸토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칸토와 권리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받았다. 뮤직비디오 현장을 담은 이 사진 속 권리세는 정장입 칸토의 옆에 나란히 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브랜뉴뮤직 측은 “권리세가 10시간이 넘는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면서 “칸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칸토 권리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칸토 권리세 선남선녀의 만남이구나”, “칸토 권리세 정말 잘 어울린다”, “뮤직비디오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칸토의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브랜뉴뮤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