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인 칸토, 수술 후 검색어 순위 1위에 “헐 대박”

입력 2013-10-18 1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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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권리세’

입원 중인 칸토, 수술 후 검색어 순위 1위에 “헐 대박”

래퍼 칸토가 수술 후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놀라워했다.

칸토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입원”이라며 “수술하고 입원 중인데 좋은 소식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헐 대박”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화면을 캡처해 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담겨 있다. 특히 칸토가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칸토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는 칸토의 데뷔곡 ‘말만 해’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칸토는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이목을 끈 것.

한편 칸토의 ‘말만 해’는 오는 25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칸토 권리세’ 칸토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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