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거울 셀카, 막 찍어도 화보? “여신이 따로 없어”

입력 2013-10-20 2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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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거울 셀카’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거울 셀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핑크 카메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가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가 긴 갈색 웨이브 머리에 딱 붙는 흰색 팬츠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구하라 거울 셀카’에 대해 “구하라 거울 셀카 사진 찍을맛 나겠어”, “구하라 거울 셀카 여신이 따로 없네”, “구하라 거울 셀카 카메라도 좋아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하라 거울 셀카’ 쿠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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