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화이트룩 맞췄나? ‘캠퍼스 커플 느낌’

입력 2013-10-23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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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가수 박지윤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박지윤의 소속사 미스틱89는 20일 박지윤의 공식 페이스북에 두 사람의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과 프라이머리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라이머리는 엄지를 내밀며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수줍게 웃으며 쑥스러워하고 있다.

프라이머리와 박지윤은 화이트룩을 입고 있어 캠퍼스 커플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지윤과 프라이머리의 녹음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CC 같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은근 잘 어울리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어색해도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박지윤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Mr.)’의 타이틀곡 ‘미스터리’를 작사 작곡했다.

사진|‘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박지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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