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박지윤 미모 때문에 교회 문도 부셔져”

입력 2013-10-24 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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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박지윤 미모 때문에 교회 문도 부셔져”

가수 레이디제인이 가수 박지윤의 일화를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함께 게스트로 나온 박지윤 미모 때문에 벌어진 일을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말해준 이야기다. 박지윤이 정말 예뻐서 사람들이 박지윤을 보러 교회에 몰려들었다. 교회 문이 다 부서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게스트 서인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시작했다. 레이디제인은 “서인영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다녔다. 그런데 주변인들이 덜덜 떨면서 내가 이야기하지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서인영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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