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이채미 모녀샷 ‘아빠 역 이준기는 어디에?’

입력 2013-10-24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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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이채미’

배우 박하선과 이채미의 다정한 모녀샷이 화제다.

박하선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마! 생일에 뭐 받고 싶으세요?’ ‘난 너만 있으면 돼’ 채미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이채미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미는 박하선의 품에 안겨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22일 생일을 맞은 박하선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보인다.

박하선과 이채미는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엄마와 딸로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박하선과 이채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이채미, 아빠 강태산은 어디에” “박하선 이채미, 눈웃음이 닮았네” “박하선 이채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하선 이채미’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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