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발밑 백상아리’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 발밑 백상아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한 편 올라왔다.
그는 “촬영 중 상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보드를 건드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전문가는 “두 백상아리의 크기는 약 2.2m 정도로 아직 어린 상어에 속한다”고 언급했다.
이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 발밑 백상아리, 무섭지 않았나?”, “사람 발밑 백상아리, 바로 서 있기도 힘들 듯”, “사람 발밑 백상아리, 찍을 생각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사람 발밑 백상아리’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