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게’, 여자 나체를 포스터에 그대로 옮겨… 파격적

입력 2013-10-25 1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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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게’, 여자 나체를 포스터에 그대로 옮겨… 파격적

영화 ‘무게’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5일 ‘무게’ 제작사는 개봉에 앞서 섹슈얼리티 정점을 그린 포스터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무게’는 태초부터 숨어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분출하지 못한 기괴한 욕망에 그린 영화다.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심사위원들 만장일치로 국내 최초 퀴어라이온 상을 수상했다.

그로테스크를 넘어선 영상 미학, 섹슈얼 코드,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낸 ‘무게’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포스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자의 상반신를 통해 태초부터 함께한 욕망에 대한 주제를 심도 있게 표현했다.

더불어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섹슈얼리티, 절정에 다다른 인간의 본능을 탐하다’라는 카피가 벌써부터 영화가 주는 본능과 욕망에 대한 그로테스크한 부분을 궁금하게 했다.

‘무게’는 내달 7일 개봉된다.

사진|‘무게 포스터’ NEW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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