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 ‘집에 들어서자마자 놀란 이유는?’

입력 2013-10-26 08: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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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

‘나 혼자 산다’ 멤버 노홍철이 비스트 양요섭 집을 방문했다.

‘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은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이 양요섭의 집에 들어선 후 현관에 자동 센서 등이 고장 난 것을 보고 당황하자 양요섭은 “고장 났는데 아직 못 고쳤다”고 말했다.

이후 양요섭은 도마와 접시가 없어 종이판과 국그릇에 과일을 깎아 대접했고 어설픈 칼질 솜씨로 의외의 허술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 양요섭 의외”, “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 귀엽다”, “노홍철 양요섭 집 방문해서 여러 번 놀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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