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얼마나 야하길래…현아·장현승 ‘수위 높은 스킨십’

입력 2013-10-28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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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19금 판정

포미닛 현아와 비스트 장현승이 함께 활동하는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됐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의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티저 영상에 이어 풀버전도 술, 담배, 총이 등장하고 수위높은 스킨십이 포함되있어 같은 19금 판정을 받았다.

‘내일은 없어’는 1930년대 실존했던 미국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속 현아는 과한 노출은 없지만, 두 사람이 자동차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아슬아슬하다.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내일은 없어, 뮤비 진짜 멋있다”, “내일은 없어 수위가 높네”, “내일은 없어, 현아 물 올랐다”, “내일은 없어 뮤비 기대했던 것 만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31일 오프라인에서 음반 발매를 시작, 다음 달 중순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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