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할로윈 셀카… ‘악마뿔 달고 귀요미 포즈’

입력 2013-10-29 10:32: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리 할로윈 셀카’

소녀시대 유리, 할로윈 셀카… ‘악마뿔 달고 귀요미 포즈’

소녀시대의 유리가 할로윈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9일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에 “유령 초콜릿 으으~으”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령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리는 할로인을 맞아 블랙 톤의 의상과 악마의 뿔을 연상케 하는 머리띠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악마 너무 귀여워”, “초콜릿이 부러운 것은 처음”, “유리 영화도 대박나고 소녀시대로 컴백도 빨리!”, “유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이번 작품에서 유리는 배우 이종석, 서인국과 호흡을 맞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리 할로윈 셀카’ 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