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유령의 성인 줄 았았는데…정체 알고보니’

입력 2013-10-31 1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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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사진=NASA.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얼핏 봐서는 무슨 사진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추상화 같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의 정체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 호수를 촬영한 것이다.

한편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유령의 성인 줄 알았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땅이 녹는 것 같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정말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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