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이세영 닮은꼴, 친한 친구마저 착각

입력 2013-11-04 21:26: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엄현경 이세영 닮은꼴’

배우 엄현경과 이세영이 닮은 외모로 생겼던 일화를 공개했다.

엄현경과 이세영은 최근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녹화에서 과거 닮은꼴 외모 때문에 겪었던 오해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너무 닮은 외모 때문에 카메라 감독이 착각하기도 했다고.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친한 친구마저 구분 못 했다고 밝혔다.

엄현경과 이세영의 솔직한 입담은 4일 ‘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엄현경 이세영 닮은꼴’ 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