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이유비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MC 낙점…기대 만발’

입력 2013-11-05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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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유비.

‘엑소 이유비’

엑소 이유비가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MC로 낙점됐다.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플러스미디어 측은 5일 엑소 이유비를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공동 MC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엑소는 MBC ‘쇼!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 능력을 검증 받았으며 발휘한 이유비는 각종 드라마, 예능, CF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엑소 이유비 공동 MC 결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이유비 비주얼 최강”, “엑소 이유비 기대 만발”, “엑소 이유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론 뮤직 어워드’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MBC뮤직 및 다음, 멜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엑소 이유비’ 사진 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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