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주택 ‘파라오가 살고 있을 것만 같아’

입력 2013-11-06 1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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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주택.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피라미드 주택’

‘피라미드 주택’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피라미드 주택’은 멕시코 건축가 후안 카를로스의 작품으로 이집트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프라미드의 외관을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이 ‘피라미드 주택’ 내부에는 차고, 거실, 침실, 주방 등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피라미드 주택’은 벽면의 한 쪽 전체를 유리창으로 지어 햇빛을 최대한 받아들이기 쉽게 설계됐다.

한편 피라미드 주택을 본 누리꾼들은 “피라미드 주택, 파라오가 살고 있을 것 같아”, “피라미드 주택, 독특한 아이디어”, “피라미드 주택, 저런 집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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